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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이 운영하는 중등영어심화과정 자료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원장 김인숙)이 읍·면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합숙하며 교과목과 생활영어 실력을 키우는 몰입형 수업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29일 도학생외국어교육원에 따르면 진천·괴산증평·음성·청주시 읍·면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중등영어심화과정 1기 참가자 60명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내년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2주간 숙박형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6개 반으로 나뉘어 문학·사진·프로그래밍·대중매체학?영어학?생물학?미술·음악 등 8개 교과목을 배울 수 있는 몰입형 수업을 하게 된다.
상황별 생활영어 표현을 배우는 체험학습도 하며 2주간 영어를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외국어교육원에서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클럽활동, 작문 발표회,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 등 창의적 영어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국어를 배우고 활용해 보는 체험학습 활동도 마련돼 있어 제2외국어 학습 동기유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22일까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 명단은 오는 12월4일 도학생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www.cbflis.go.kr)에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외국어교육원 교수부(043-530-641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