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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1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괴산장수밥상 메뉴개발 종합평가회’가 열린 가운데 나용찬 군수(오른쪽 두 번째)와 김영배 군의회 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메뉴를 살펴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개발 중인 괴산장수밥상 신청음식점 6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괴산군은 앞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올갱이전골 등 다양한 장수밥상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괴산군은 메뉴 개발 후 업소 선정을 비롯해 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장수밥상의 조기 정착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진행하고 있다.
괴산군은 이달 말까지 업소별 대표 메뉴인 청국장, 자연버섯찌개, 영양어탕, 한우곰탕, 삼계탕, 용봉탕 등을 대상으로 메뉴를 진단하고 업소별 조리법, 밑반찬 등에 대한 개선점을 도출해 보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또 개발된 장수밥상 메뉴를 중심으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콩, 올갱이 등을 이용한 간편 조리법 등을 만들어 괴산의 지역색과 건강하고 맛좋은 장수밥상이 널리 알려지고 업소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용찬 군수는 “괴산군은 100세 이상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수도시인데 괴산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함께 우수한 지역 유기농산물이 최고의 장수요인”이라며 “곧 괴산장수밥상을 상품화해 유기농 장수도시 괴산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