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아시아뉴스통신 DB |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삼성 측이 내일(30일) 마지막 발표(PT)를 할 예정이다.
법조계와 삼성 측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30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등 5개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 전직 임원 등 5명에 대한 3회 공판기일을 연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 PT에서는 이 부회장 등 삼성 관계자들이 박 전 대통령과 최씨를 상대로 부정한 청탁을 했는지, 뇌물 공여가 성립되는지 여부 등이 쟁점이 됐다.
![]() |
| 삼성전자./아시아뉴스통신 DB |
삼성 측은 전반적인 혐의를 부인하는 주장을 하면서 이 부회장이 무죄라는 취지의 입장을 견지했다.
최종 PT를 통해 쟁점이 정리된 뒤에는 서증 조사와 증인 신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