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공공비축미 9만6800포대 매입…시장격리곡 추가 배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0-29 09:52

기존 공공비축 배정량의 100% 증가
다음달 6일부터 건조벼 수매 시작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정부가 쌀 값 안정을 위해 사들이고 있는 시장격리곡 물량이 기존 공공비축 배정량을 기준으로 100% 추가 배정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쌀값 회복을 위해 햅쌀 시장격리 물량을 본격적으로 매입함에 따라 증가된 물량이다.

군은 올해 영동군의 공공비축미 배정량은 40㎏들이 4만8400포대로 이번에 추가 배정된 시장 격리곡 4만8400포대를 합쳐 지난해 보다 1만7770포대 늘어난 9만6800포대를 매입한다.

건조벼 수매는 다음달 6일부터 매곡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농협창고에서 수매가 이뤄진다.

다만 지난해와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확정 매입가격을 일시에 지급하며 기존의 공공비축미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지급하게 된다.

손경수 농정과장은 “포대벼를 출하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수분량 초과, 중량 미달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