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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28일 오후 12시쯤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의 한 선박 엔진 부품연구소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골구조물 천장 트러스 연결 작업을 하던 도중 철골공사를 하던 근로자 A씨(57)가 8미터 아래로 추락한 것을 동료 B씨(54)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추락즉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치료도중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사고당시 연구소 천장 철골 트러스 연결 작업을 위해 인부 2명이 좌, 우로 올라가 작업을 하던 도중 A씨가 갑자기 떨어졌다"며 "당시 안전모를 착용했으나 이동 관계로 안전고리는 걸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 동료와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며, 안전관리 책임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