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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도.(사진제공=대전시) |
정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대전의 11개 사업이 최종 반영됐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덕구 회덕동 일원 장동-상서 간 도로개설사업 등 11개 사업이 반영돼 국비 196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2022년까지 사업기간이 연장되면서 시 신규 발굴사업들이 많이 반영됐다"며 "도로개설, 인도교 설치, 소하천 정비,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 확충 및 개선을 통해 낙후된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선택 시장은 "우리 시 현안 사업들이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에 다수 반영돼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각종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역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