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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울산 새마을회, '해오름동맹'...지역화합 앞장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0-29 20:23

지난 26일 포항시새마을회가 포항-경주-울산 간 해오름동맹의 확대를 위한 민간차원의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울산시청을 방문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최현욱)는 지난 26일 포항-경주-울산 간 해오름동맹의 확대를 위한 민간차원의 교류행사의 일환으로 울산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 경주, 울산의 새마을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마련된 행사로 울산광역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태화강 대공원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투어 등 울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은 세 자치단체가 중심이 됐다면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분야 공동개발과 민간차원의 우의와 친선을 도모를 위해 추진한 첫 발걸음으로 새마을회 중심의 민간차원 교류로 광범위하게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최현욱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오늘을 계기로 해오름동맹 강화를 위해 우리 새마을이 중심이 돼 민간주도의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극한 포항시 새마을체육산업과장은 "동해남부권 '해오름 동맹'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인근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포항시, 경주시, 울산시 새마을회의 상호보완적 발전을 통해 다 함께 잘사는 동해안시대를 위한 멋진 융합의 하모니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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