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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 주재로 간부회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김원규 구청장)는 30일 구청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중립?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최근 도내 공직자들의 뇌물수수 등 비위 관련 언론보도가 계속되면서 경상남도가 이번 달부터 내년 6월 지방선거 때까지 특별감찰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자 행동강령 이행과 지방선거 불법개입 행위 근절을 위해 이날 세부대책을 논의했다.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은 “신뢰받는 구정 실현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청렴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공직기강 확립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조직내부 소통과 결속강화로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청렴 주무부서인 마산합포구 행정과는 자체 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해 금품 수수, 품위손상, 성범죄, 기강문란,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등 공직자 5대 비위를 중점 단속하고, 아울러 민원처리기간 미준수, 불필요한 서류 요구 등 책임회피성 소극행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