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산署,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 시행으로 '절도범죄' 큰 폭으로 줄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10-30 15:10

절도범죄, 전년대비 24.1%, 좀도둑 41.1% 감소
경북 경산경찰서 전경.(사진제공=경산경찰서)

경북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가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 시행으로 절도범죄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약 10개월간 절도 범죄 발생을 분석한 결과, 절도는 전년대비 24.1%(266건↓)나 감소했고, 그 중 좀도둑(100만원 이하) 발생은 전년대비 무려 41.1%(388건↓)나 감소했다.

경산경찰서는 그동안 경북경찰청 중점 추진대책인 '좀도둑 퇴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 지역.요소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을 통해 맞춤형 방안을 강구, 추진해왔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압량 신대부적리 내 '안심드림길' 조성, 영남대 자전거 절도예방을 위한 '자전거보관소 신설', 경산여중.고 '벽화사업' 등 범죄 환경개선과 더불어 찜질방 내 스마트폰 절도 예방을 위한 '포켓 제작' 및 농촌 사각지대 위주 방범용 CCTV(약 130대)를 설치했다.

또 CCTV 모니터링 요원 교육을 시작으로 월 1회 '좀도둑 없는Day 합동순찰', '플래쉬몹 순찰' 등 취약지에 대한 순찰활동도 병행했으며, 현재도 지속적인 '탄력순찰' 실시로 주민의 요구에 응답하며 안전한 경산을 위해 치안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 '불법촬영 근절', '경산 보안관'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과 관내 '방범시설물 홍보 전단지' 등 다양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찾아가는 홍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정상진 경찰서장은 "취약요소에 대한 지속적인 범죄예방진단과 이에 따른 맞춤형 대책 및 주민밀착형 순찰 병행을 통해 앞으로도 치안 사각지대 없는 경산, 좀도둑 없는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