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남향교 박천하 전교님의 환영사/아시아뉴스통신=최영남기자 |
성균관유도회 전남 해남군지부(회장 최동섭))는 해남향교(전교 박천하)와 주관하여 2017‘도덕성회복 및 범국민 예의생활 실천 결의대회’를 30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가정폭력, 부정부패 등 사회부조리문제 등 우리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도덕을 타파하고 도덕성 회복과 예의범절 실천에 앞장설 것을 결의하는 가두 캠페인도 펼쳤다.
최동섭 유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회악을 척결하고 친절과 예의를 지키며 전통과 미풍양속을 수호해 가자”며 “우리나라는 최근에 들어서 경제적 풍요만을 추구하다 전통 유교문화가 무시되고 도덕이 땅에 떨어져 정신적 갈등과 혼란, 무질서 등 배금주의가 만연되고 있다” 며 “사회악을 척결하고 친절과 예의를 지키며 전통과 미풍양속을 수호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천하 전교는 인사말에서 “최근에 심각하게 나타나는 도덕성의 말살과 예의범절의 추락에 대해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우리 모두 혼연일치가 돼 도덕성회복운동과 범국민예의생활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
| 유림들이 환영사.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남기자 |
명현관 도의원은 “우리 사회가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하고 경노효친이 사라지고 있는 지금 유림 어르신들의 중요하고 귀중한 역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속적으로 우리사회가 도덕성을 회복하여 예를 실천 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서는 문영희 여성유도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강상성 해남청년유도회장이 대표로 나서 ‘도덕성 회복 및 범국민 예의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졌고, 결의대회 직 후 전 유림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덕성 회복과 범국민 예의생활을 실천하자’는 프랜카드와 피켓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