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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 수원시 광교 2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백세기원 행복사진관' 최인채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곱게 단장한 어르신들의 사진촬영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수원 광교 2동주민센터) |
경기 수원시 광교 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백세기원 행복사진관'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백세기원 행복사진관'은 광교 2동 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광교 2동 주민센터 특수시책 '아름다운 인생, 나도 꽃청춘'과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수원뷰티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미용(커트, 퍼머), 네일아트, 메이크업을 받은 후 주민센터에서 마련한 한복을 입고 최인채 사진작가의 도움을 받아 사진을 촬영했다.
'백세기원 행복사진관'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할 경우 이·미용(커트, 퍼머), 네일아트, 메이크업, 사진촬영까지 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사진을 촬영한 김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출해 화장도 하고 머리도 손질하고 한복입고 장수사진을 찍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며 "오랜 고민을 해결해준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