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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백세공원에서 열린 ‘2017 고성 가리비 해산물 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가리비를 먹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 백세공원에서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2017 고성 가리비 해산물 축제’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고성군은 가리비 해산물 축제 기간 동안 6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행사장 내 수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을거리 장터 등을 통해 올린 총매출은 1억8000만원이다.
특히 행사장 내 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고성 바다에서 자란 싱싱한 수산물 ‘고성 해자란’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 고성 가리비를 비롯한 지역수산물과 남산공원, 해지개 다리 등 지역 관광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