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고성군과 고성경찰서 단속반이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성군청) |
경남 고성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범죄를 예방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단속은 당항포 관광지와 상족암 군립공원, 고성시외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중화장실 30여개소를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진행됐다.
기술발달로 몰래카메라가 갈수록 소형화 되고 있어 육안 조사를 통한 적발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단속현장에 렌즈 탐지형 장비 2대를 투입했다.
이틀간 단속한 결과 단속대상 공중화장실 중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