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노우버디.(사진제공=닥터비오비) |
닥터비오비는 출시 3개월 만에 5만개 판매를 돌파한 스노우버디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렸던 중국 경정, 광저우 산모유아제품 전시회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특별한 놀이용 클렌저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스노우버디는 손으로 모양을 만들며 놀 수 있는 클렌저의 특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이번 광저우 박람회 역시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하였다.
솜사탕클렌저 스노우버디를 기획 및 총괄한 닥터비오비 손지현 차장은 "국내에서만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5만개가 팔렸을 정도로 많은 분들께서 스노우버디를 사랑해 주셨기에, 그 사랑에 힘입어 이렇게 중국 전시회까지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분들께서 저희 스노우버디에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주셨기에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