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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정윤호 의원, 국도 58호선 미확장사업 대정부 건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8-01-23 16:37

밀양시의회 정윤호 의원 국도 58호선 밀양~김해구간 미확장 사업 대정부 건의.(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의회 정윤호 의원은 23일 제198회 밀양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국도 58호선 밀양~김해구간 미확장 사업의 조기시행을 정부에 건의했다.

정 의원은 국도 58호선 미확장사업으로 인해 인적·물적 교류에 큰 장애가 발생되고 지역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밀양시 가곡동에서 김해시 생림면을 연결하는 국도 58호선 확포장공사는 낙동강을 경계로 동남권 최대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김해시와 도농복합도시인 밀양시를 연결한다.

삼랑진교에서 송지리 구간 1.8km와 삼랑진읍 청학리에서 미전리를 연결하는 6km 공사는 아직 사업이 지연돼 삼랑진읍 일원에 조성 된 6개의 산업단지의 컨테이너 등 대형물류 수송이 삼랑진교를 이용하기 어렵다.

국토교통부가 국도 58호선 미확장 구간에 대해 국도병목지점개선 6단계 대상사업으로 추진 계획을 검토하는 만큼 조기시행을 촉구했다.

정윤호 의원은 "국도58호선 밀양시와 김해시 구간 미확장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국토의 지역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도로이용 효율성을 증대시킨다" 며 "밀양, 김해, 양산, 창원 등 주변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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