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북 꽃동네대, 4년 연속 등록금 동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8-01-23 16:44

23일 등록금심의위서 '입학금은 단계적 폐지' 결정
충북 꽃동네대학교 교명석./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는 23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입학금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학의 등록금 동결 결정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꽃동네대는 지난 2014학년도 등록금을 2%인하 한 데 이어 2015년부터 2018학년도까지 4년 연속 동결하는 등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꽃동네대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입학정원 감소로 대학의 등록금 수입이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의 50%를 감면해 주는 지원은 지속적으로 실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적극적인 국가재정 지원사업 수주와 등록금의 85%에 이르는 교내외 장학금을 통해 충북 최고의 장학금 지급을 시행해오고 있는 등 학생들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견지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