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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한재영 충북대학교 교수(왼쪽)가 한라봉 단원들과 함께 주 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홍석화 대사(오른쪽)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사범대학 해외교육봉사단 한라봉(한국 니카라과 해외봉사단)이 지난 18일 주 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의약품을 기부했다.
이번 의약품 기부는 지난해 12월 방선구 삼성가정의학과 원장이 한라봉 학생들의 봉사 취지를 듣고 기부한 의약품으로 구충제를 비롯한 15종의 의약품이다.
이날 21명의 한라봉 단원들은 한재영 단장(충북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과 함께 주 니카라과 한국대사관을 찾아 홍석화 대사에게 의약품 기부 과정을 설명하며 의약품을 전달했다.
홍석화 대사는 “소중한 의약품 기부에 감사하다”며 “기부 받은 의약품은 니카라과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라봉은 지난 17일부터 4주간 중미 니카라과에 머물면서 현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