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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일의 스토리텔링 축제인 '2017상주이야기축제' 모습.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주무대에서 개그맨 김현철이 '유쾌한 낙동강 오케스트라' 공연을 갖고 있다.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클래식 마니아로 알려진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 퍼포먼스로 변신해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함께 익숙한 클래식 곡들을 들려줬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의 대표축제인 '상주이야기축제'가 5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25일 상주시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년도 축제 현장평가와 올해 축제 계획의 콘텐츠 완성도, 운영,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ㆍ우수ㆍ유망ㆍ육성 축제를 선정했다.
이로써 상주이야기축제는 도비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7상주이야기축제'는 '낙동강 700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란 주제로 다양한 전시ㆍ공연ㆍ체험ㆍ경연 프로그램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이홍렬과 함께하는 할머니 무르팍 이야기 경연대회 ▲김현철의 유쾌한 낙동강 오케스트라 ▲낙동강 이야기 스마트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또 주제공연인 뮤지컬 '낙동강'과 인형극 '낙동강 동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윤기환 위원장은 "지난해 미비했던 점은 다시 보완해 올해 축제를 더욱 더 알차게 꾸미겠다"고 밝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이야기축제가 전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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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유일의 스토리텔링 축제인 '2017상주이야기축제' 모습. 경북 상주시 북천시민공원 주무대에서 주제공연으로 '뮤지컬 낙동강'이 공연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