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24일 키위 재배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해외 전문가 초빙 선진농업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키위 재배에 관한 해외 선진기술을 도입해 고품질 키위를 생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마련됐다.
카가와현농업대학교 객원연구원이자 과수분야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카츠히코 스에자와(일본)씨는 동절기 과원·비배관리와 수형관리기술 등 농가 애로기술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참다래 품질향상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구체적 전정작업에 큰 비중을 두고 키위 재배현장에서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육생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농장 문제점에 대해 조언했다.
현장 컨설팅을 받은 김현옥씨는 “전정, 수형관리 등 새로운 재배 기술을 배우고 재배현장 문제점 위주로 컨설팅 받아 애로사항 해결과 고품질 키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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