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 240대 추가 설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25 21:39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올해 4억8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2만여 세대에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 240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방식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기기에 세대별 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자동 계량함으로써 버린 만큼만 처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배출자 부담 원칙'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단지별 종량제, 납부필증 부착 방식 등에 비해 감량 효과가 우수하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비용효과, 관리효율성, 접근용이성 등을 고려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2017년에 설치한 311대를 포함해 총 2547대의 종량제기기가 설치됐으며, 20만 세대의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조동두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세대별 종량제기기의 확대 보급으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줄고 있다"며 "특히 자원순환기본법 시행 원년인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더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