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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푸른 옥상가꾸기' 민간부문 57곳 신청 접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25 21:41

올해 사업비 10억원 투입…최대 1575만원 지원
지난해 시행된 대구 중구 남산로 민간부문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시는 올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공공부문 4곳과 민간부문 57곳을 대상으로 '푸른 옥상가꾸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공부문은 아양아트센터 등 4곳을 대상으로 하고, 민간부문은 신청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철도 3호선 주변 등 57곳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민간부문 지원은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150㎡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유형은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으로 구분되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한다. 최대 지원비는 1575만원이며,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푸른 옥상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은 건축물 소재지 각 구·군 공원녹지 관련 부서에 오는 2월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안내문, 신청서식 등은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공원녹지과(053-803-4375)에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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