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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장 맞춤형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25 21:45

올해 4억원 투입해 노후기종 교체 및 신기종 도입
대구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은 농촌 일손부족 해결과 농업기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해 4억여원을 들여 노후기종 교체 및 새로운 기종의 농기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1종 35대의 노후 기종을 교체했으며, 신기종 구입은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농기계 임대 실적은 65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30% 가량 증가했으며, 농기계 수리센터 운영, 농번기 공휴일 비상근무, 농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 맞춤형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3개소 87종 461대 규모로 운영 중이며, 농기계 임대사업장 내에 수리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 및 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dalseong.ambank.kr)나 전화(053-668-3240)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농기계 임대료는 1회 2일 기준으로 농기계 가격의 0.2%이며, 농기계 수리에 소요되는 1만원 미만의 부품비는 무상이다.

김문오 군수는 "기존의 농업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초보 농업인 등 다양한 임대 수요에 대비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해 농기계 임대 및 수리 사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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