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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309억4400만원 규모 연구개발사업(안) 의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25 21:50

25일 제77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심볼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원안위)가 25일 '제77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2018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원안위가 이날 의결한 원자력안전 연구개발사업(안)에 따르면 올해 원자력안전 분야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309억4400만원이다.

이 중 179억9300만원은 28개의 계속 과제에 투자되며 28개 내외의 신규 과제에는 129억5100만원이 지원된다.

계속과제는 지난해부터 집중투자 중인 다수호기 확률론적 안전성평가(PSA, Probabilistic Safety Assessment), 경주지역 단층조사 등이다.

또 원안위는 이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으로부터 '한전원자력연료(주) 제3공장 핵연료가공사업 허가 심사 현황'에 대한 중간 결과를 보고받았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의 발전용원자로를 위한 핵연료가공사업자로 기존 제1,2공장의 장기운영에 따른 설비 노후화 등으로 지난 2014.12월 제3공장 사업 허가를 KINS에 신청했었다.

KINS는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35개월간 사업 허가에 대한 안전심사를 수행했다.

원안위는 향후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의 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사업 허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원안위는 이날 '원전 내진보강 종합검증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도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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