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4일 보건교육실에서 관할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원광대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를 초빙하여 '뇌졸중 대처 방법'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8년 두 번째 건강강좌로 환절기에 가장 조심해야 할 우리나라 단일질환 사망률 1위인 뇌졸중 대처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발생하는 질병으로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하게 돼 다가오는 저승사자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상 장년층에게 발생률이 높고 사망률 또한 매우 높기 나타나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며 뇌졸중 이상신호 발생 시 즉시 전문병원으로 가야한다.
김재광 익산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이 정확한 건강정보로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뇌졸중은 치료시기가 중요해 늦어도 3시간 이내에 전문병원에 도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물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해 경로당, 노인대학 등을 방문 ‘내 혈압 내 혈당 알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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