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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갈매지구 산마루길 연결도로가 왕복 4차선으로 25일 확장 개통했다. 사진=구리시청 |
구리시 갈매지구 산마루길 연결도로가 왕복 4차선으로 25일 확장 개통하면서 이지역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갈매공공주택지구의 입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량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한 산마루길 왕복 4차로 확장공사가 개통되었다고 밝혔다.
산마루길은 경사가 심할뿐만 아니라 급격히 휘어진 길로 인해 눈이 오면 제설작업에도 차들이 거북이 운전을 할 정도로 지역주민의 불편이 많던 곳이다.
시는 산마루길 확장을 위해 공사중에도 기존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도로를 4m 이상 낮추고, 도로에 접한 건물들의 진출입로를 일일이 확보했다.
앞서 시는 지역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 산마루길 확장공사를 위한 협약 체결로 총 사업비 312억 원 중 LH 사업비 199억 원을 공사에 투입했다.
2015년 5월 기존의 2차로 고갯길을 길이 1,784m의 4차로 확장 공사를 시작해 3년여 만에 개통 한것.
이번에 개통한 산마루길은 국도47호선과 국도43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갈매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별내택지지구, 다산신도시와 상생발전이 가능해졌다.
지역간 연계도로 추진으로 보조간선도로의 역할과 향후 인구 증가로 인한 교통량 증가에 대비비할 수 있게 됐다.
백경현 시장은“지역발전의 최대 인프라 시설인 도로를 확충한 결과, 지난해 말 구리시 인구가 20만을 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산마루길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산마루길 확장공사가 준공되기전인 지난 해 12월 15일부터 차도부에 대해 우선 통행을 실시했다.
고속도로 하부를 뚫어 설치하는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완공되는 오는 6월에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