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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다음달 5일부터 오는 3월30일까지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실시기간 동안 건축물·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위험요인과 안전관리실태, 안전점검체계,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 생활안전 전 분야에 안전진단을 실시해 재난 없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C등급 이하 특정관리대상시설과 노후 교량 등 대해서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에 나선다.
진단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경미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하는 등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무 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은 군민이 참여하는 안전진단으로 군민들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면 이를 적극 반영해 즉시 개선·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