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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린이집연합회, 5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0:49

25일 인터불고경산CC 연회장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최덕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경북 경산시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경미)는 25일 인터불고경산CC 연회장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해 최덕수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북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경산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집연합회 활동상황 보고, 회기 전달, 연합회 발전 공로자 한영권 회장과 임원진들의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및 임원단 소개, 시루떡 자르기, 축배와 함께 보육인들이 화합.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한영권 회장 및 임원단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연합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이 서랍 속에 방치되었던 동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400만원을 전달하고, 109개 어린이집이 착한가게에 대거 가입하는 등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참 교육의 계기를 마련했다.

신임 이경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한영권 회장과 임원진에게 그간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 해 동안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및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합회를 잘 이끌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로버트 풀컴의 저서를 인용하며 "유아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아이들 미래를 좌우하는 최초의 교육자라는 자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안전보육과 행복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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