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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보은군이 다중이용시설인 보은재래시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 보은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안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5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터미널, 재래시장,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중점 대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안전건설과 안전총괄팀장을 반장으로 4개 분야의 자체 점검반을 가동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정기점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미비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현지시정이 어려울 경우엔 설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시정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