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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선 개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1:21

새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이행에 따른 치매안심센터 설치는 급격한 고령화 사회인 현실에 필요한 사회적 시설방안이다.

또한 우리의 노년기 삶을 위협하는 치매에 대한 보편적 복지이기도 하다.

창원시 진해보건소(소장 조현국)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서부보건지소 4층을 리모델링?증축해 규모형(392㎡) 설치로 로비, 사무실, 교육상담실, 검진실, 쉼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현재 진해보건소는 효율적인 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와 운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단을 9명으로 편성?구성해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진해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직영으로 운영되며, 신규인력 3명을 지난해 12월 채용하고 12월5일 우선 개소했다.

정식 개소는 오는 8월 예정으로 운영 팀은 조기검진, 상담, 등록관리팀 등 3개팀으로 운영된다.

인력은 총 15명으로 센터장, 부센터장, 행정인력?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다.

조현국 소장은 “노인성 질환의 치매를 극복하는 것이 노년기의 행복을 약속하는 만큼 진해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효율적인 운영으로 치매로부터 더 이상 구민의 노년을 힘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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