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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7시35분쯤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숨진 사망자를 이송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로 오후 1시 현재 사망자가 37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부상자 70여명 중 중상자가 많아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 분산 수용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병원 이송 도중이거나 이송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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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이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현장에서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 |
한편 26일 오전 7시35분쯤 병원 1층 응급실에서 시작된 화재는 10시30분쯤 완전히 진화됐고, 12시30분 현재 3차 인명수색 중이다.
이날 소방서 출동 시 짙은 화염에 휩싸여 건물 내 진입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도 화재현장을 방문,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현장에서 지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