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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요양병원 화재, 국민의당 "추가 인명피해가 없기를"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3:18

(사진= 보도영상 캡처)

오늘 아침 경남 밀양의 한 병원에서 큰불이나, 현재까지 3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 11시 50분 현재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세종병원과 요양병원 사이에서는 연기가 조금씩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대해 국민의당 대변인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추가 인명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당국은 간호사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소방시설 등을 파악하고 있다.

청와대는 긴급 브리핑을 개최하고,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명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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