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도시공사,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 '새 단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3:30

창사 30주년 기념 '마을새단장사업'으로 시동
'마을새단장사업'으로 설치된 전자현수막(왼쪽)과 전동휠체어 충전용 태양광 발전설비.(사진제공=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는 직접 관리하는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를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새 단장된 단지는 범물용지, 상인비둘기, 지산5단지, 남산까치, 신암강남 5곳으로 20여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으로 '마을새단장사업'을 완료했다.

공사는 창사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베리어프리 사업(고령자·장애인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만들기)'을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입주민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로 개념을 확대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점형 블록 및 안전난간, 전동휠체어 충전용 태양광 발전 설비, 경사로 및 리프트 등을 설치했다.

입주민 모두가 보다 나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힐링 로드를 조성하고 운동시설 등을 확충했으며, 재난관리 창고를 단지마다 설치해 각종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하도록 했다.

또한 전자현수막, 디지털게시판 등을 설치해 스마트단지가 실현되도록 했으며, 아름다운 단지를 만들고자 외부 담장 벽화사업과 외벽 도색을 실시했다.

이종덕 사장은 "지난 1988년 전국 최초의 도시개발공사로 설립된 이후 그동안 일궈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시민을 위해 더 많은 헌신과 봉사를 해야 할 때"라며 "창사 30주년을 공사만의 축제가 아니라 대구시민 모두와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고민해왔고 그 시작으로 마을새단장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