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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시는 1700여km에 이르는 지하 배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가산단 내 도로굴착 현장 등의 안전관리대책’을 지속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하 배관 관리 강화 대책을 집중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64건의 지하 배관 공사가 시행됐지만,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시는 올해도 ▲도로굴착 준수사항 이행 여부 ▲지하 배관 관리자 입회여부 등 안전점검 강화를 통해 지하 배관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진택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지하 배관 사고는 대부분 도로굴착 공사시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고 있다”며 “굴착허가에서부터 공사완료시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지하 배관은 총 1만2161km며, 이중 국가산단 안에는 1774km의 지하 배관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