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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불법 현수막 근절 방안 논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4:16

26일 창원시 의창구 서정두 대민기획과 주재로 불법 현수막 근절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의창구는 26일 서정두 대민기획과 주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현수막 근절 방안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 주제는 거리에 무분별하게 걸린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방안을 살펴보면, ▲불법현수막 신고와 수거보상제도 도입 ▲지정게시대 확대 설치 ▲각종 공공기관 안내 현수막 설치기간 준수 ▲행정 홍보용 전광판 설치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 등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제안된 대책은 관련부서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건은 즉시 시행하고, 법규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건은 상부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서정두 대민기획관은 “창원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한 거리를 조성해 관광객과 시민 등에게 안전은 물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불법현수막 근절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의창구는 지난해 불법 현수막으로 단속된 건수는 2만270개, 1억48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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