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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가오중학교에서 설동호 교육감이 석면교체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
대전시교육청은 26일 겨울방학 중 석면해체·제거작업한 학교 12개교(중 5개교, 고 7개교) 중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2개교(대전가오중, 대전전민고)를 방문해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석면텍스가 안전하게 제거되고 잔재물이 없는지 집중 점검하고 작업 기준 준수여부 빛 정밀 청소 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공 전 철거업체의 석면작업계획서 작성 여부와 철거기간 중 상주 감리원 배치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철거업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해 석면철거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철거 완료 후에는 학부모와 교직원을 현장 점검에 참여시켜 문제점을 파악·보완할 계획이다.
이어 고용노동부, 환경부, 교육부와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의 경우 석면교체사업이 짧은 방학기간 집중돼 공사를 완료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며 "학교건물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중 12개교를 대상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석면교체공사를 시행, 매년 85억원 규모이상의 석면교체 예산을 편성해 2027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석면을 교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