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최기봉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거창군수 출마 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주윤한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4:51

최기봉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거창군수 출마 선언 모습.(사진제공=최기봉 출마예정자 사무소)

"거창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최기봉(55) 전 경남도지사 비서실장이 오는 6월13일에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거창군수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며 이 같이 밝혔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26일 오전 거창읍 대동로터리 시장 입구에서 군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거창의 새로운 시작', '군민이 원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히면서 '거창의 기적 같은 변화를 준비하는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서북부 경남의 중심도시로 명성을 누리던 인구 10만 시절 거창의 영화를 되찾겠다"며 "7만 거창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 발전을 위해 불퇴전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현재의 거창을 "옛 명성에 안주하고 해묵은 현안을 둘러싼 집안싸움에 몰두하다가 경제는 바닥이고 군민들의 삶은 팍팍하기만 한 위기"라며 "우리 고향 거창 발전을 위해선 위기를 기회로 바꿀 개척자 정신과 중앙정부와 통하는 인맥까지 갖춘 '개척자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현장 군수'를 리더로 앞장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거창 7만 군민이 기회를 주신다면, 거창에 득이 되는 일에는 발 벗고 나서고, 실이 되는 일은 온몸으로 막아서겠다"며 "군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군수,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군수, 기업유치와 중앙정부 재원마련에 적극 나서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기봉 출마예정자는 고향 거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