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성산구, ‘2018 창원 방문의 해’ 최고 힐링 공원∙녹지공간으로 변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6:34

지난해 장미공원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6일 힐링성산 가꾸기 일환과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구를 찾는 방문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려진 테마가 있는 공원?녹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성산구는 시의 중심부에 위치, 장미공원?기업사랑공원(믈놀이장)?국화공원 등 도시근린공원(12개소), 소공원(18개소), 어린이공원(33개소)과 쉼터, 화단 등 녹지시설이 많아 사계절 방문객이 즐겨 찾고 있다.

특히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꽃과 숲이 어우러진 테마가 있는 공원?녹지를 조성해 나가기로 하고 올해 총 26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기에 추진한다.

◆테마가 있는 공원녹지 공간조성

봄철에는 성산구의 관문인 창원터널입구 중앙화단에 10여종의 우리꽃 초화류 식생매트 5만본을 식재, 방문객들을 반기고 관내 삼귀해안도로변 3km에 사계절 꽃길로 단장한다.

5월 장미의 계절을 맞아 가음정 장미공원에 다양한 품종의 장미를 보식, 98종 3만본의 장미꽃을 피우고, 7월 여름철에는 기업사랑공원 내 물놀이장을 개장, 구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원이대로, 창이대로 등 중앙분리대와 녹지대에 2만그루의 배롱나무 꽃이 일제히 개화해 장관을 연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을철은 내동 교육단지 앞 국화공원에는 국화 묘목 5000본을 추가 식재, 10월 중 개장해 총10만 그루의 다양한 색깔의 국화꽃을 피울 예정이다.

◆ 체계적인 공원녹지 조경관리

공원?녹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 87개소(7163㎡)에 연중 시기별로 잔디깍기, 수벽전정, 제초작업, 풀베기, 병충해방제를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20개소는 고정인력 18명을 상시 배치해, 청결을 유지한다.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대 결주지 산철쭉 외 8종 6000본 보식, 안민도로변 왕벚나무 빗자루병 패해목 90본 방제작업, 완충녹지와 연접한 주택지에 지장을 주는 큰나무 가지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녹지 편의시설 확충?정비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원녹지에 설치한 내구연한이 경과되고 노후화된 정자 의자 등 15종의 각종 편의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기업사랑공원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그늘막 설치, 샤워실 보강 등 편의시설을 확충을 위해 3억원의 예산으로 조기에 정비한다.

공원 내 오래되어 칙칙한 화장실 20개소는 화사한 분위로 도색작업을 하고 농구장 등 체육시설지(19개소)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한다.

상남분수광장 외 6개소의 분수 시설도 주기적으로 수질검사와 청소로 이용객의 위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

양윤호 구청장은 “2018 창원방문의해를 맞아 우리구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녹지 환경을 제공해, 사계절 누구나 찾고 싶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