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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모금회,아동·청소년 아동방임 해결 팔걷어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7:05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 일환, 45개소에 7억3600만원 지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018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 저소득아동을 위해 7억36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남지역아동센터 44개소와 장애인 복지관 1개소를 통해 전남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지원된 지원금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아이들의 방과 후 기초학습 지도, 문화활동 체험, 방임아동 보호서비스, 야간 귀가 서비스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지난해 8월 21일부터 9월 15일 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배분신청 접수 후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5개소를 선정했다.
 
정회영 전남모금회 사무처장은 “저녁 늦게까지 방임되는 아이들이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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