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는 2018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지역 저소득아동을 위해 7억3600여만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남지역아동센터 44개소와 장애인 복지관 1개소를 통해 전남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지원된 지원금은 복권기금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아이들의 방과 후 기초학습 지도, 문화활동 체험, 방임아동 보호서비스, 야간 귀가 서비스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지난해 8월 21일부터 9월 15일 까지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배분신청 접수 후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45개소를 선정했다.
정회영 전남모금회 사무처장은 “저녁 늦게까지 방임되는 아이들이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적극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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