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양윤호)는 25일 에너지관리공단 경남본부와 합동으로 최근 이상한파로 인한 에너지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상남동 일대에서 에너지 대표적 낭비사례인 문 열고 난방영업 행위에 대해 점검을 펼쳤다.
이날 신발가게 등 58개소의 상점을 방문, 문 열고 난방영업 시 2배의 전력이 낭비됨을 홍보하고, 실제 문 열고 영업한 3개소(신발가게 2, 핸드폰가게 1)는 즉시 문을 닫도록 계도했다.
노무용 성산구 경제교통과장은 “전력예비율이 19%로 안정적이더라도 동절기 에너지 절약은 상시 유지돼야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똑똑한 에너지 소비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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