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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청사 전경.(사진제공=서구청) |
대전 서구는 다음 달 23일까지 수질오염 예방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 대상은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다량 폐수배출업소 사업장으로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특별점검과 환경순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1단계는 설 연휴 전까지 폐수 다량배출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하천 인접 폐수 사업장에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체 시설관리를 강화하도록 할 방침이다.
2단계는 설 연휴 동안 환경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하천 주변 등 환경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3단계인 연휴 후에는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재가동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방문해 정상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방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