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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해 군정설명회 "성료"...건의사항 180여건 수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1-26 18:12

2018년 읍면 순회 군정설명회.(사진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의 2018년 군정설명회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봉화군은 지난 16일 물야면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요 군정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군정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10개 읍면 지역주민 총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은 군정의 주요사업과 운영방향, 분야별 주요 당면사업,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군정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계각층이 참여한 지역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군정 현안사업 등 18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봉화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 처리하고, 예산수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 순위에 따라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노욱 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정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전국 최초 우박피해지원 조례 제정시행, 전국 최초 산림복지지구 지정 등 군정발전에 매진한 결과 군예산 4000억원시대를 열고 한국자치경영대상, 대한민국 문화관광정책대상 등 63회의 대외 수상과 213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살기 좋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 건설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펀 지난해 군정설명회에는 총 167건이 건의됐으며 추진불가 8건을 제외한 159건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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