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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도시가로망정비사업’ 확대 추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8-01-26 21:02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군민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쾌적한 주거환경 도모를 위해 ‘도시가로망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군에 따르면 올해 60억5000만원을 투자해 △국도 23호선~농어촌버스 차고지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고창읍 천변북로 개설공사 △무장소재지 도로개설공사 △교촌마을 회관 뒤 도로개설공사 △국도변 이면도로 개설공사 △해리면소재지 도로개설공사 등 6개소를 신규 개설하거나 기존 도로의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교통체증 해소와 사고예방을 위해 무장면 소재지 교통광장 조성공사 등 5개 사업장에 23억원을 투자해 모두 준공했으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도시가로망 정비사업의 대부분은 토지보상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군은 올해 추진계획인 국도23호선~농어촌버스 차고지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등 6개 사업에 대해 상반기 중에 보상협의와 함께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모든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도시가로망정비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원활한 교통소통을 돕고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읍면에 미개설 된 도로들은 단계별 집행계획에 의해 도시가로망정비사업을 오는 2020년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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