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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아시아·태평양 TPO 공동회장 선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18-01-26 21:35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는 지난 24일 김승수 전주시장이 한국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86개 회원도시의 승인을 얻어 제8대 TPO 공동회장으로 선임었고, 전주시가 공동회장도시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회장도시는 제7대 중국 광저우시에 이어 올해부터 시작된 제8대에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가 회장도시를 맡았으며, 전북 전주시는 통영시와 중국 장가게, 일본 후쿠오카시와 함께 공동회장도시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앞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관광기구인 TPO의 관광총회 및 의결과정에서 TPO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됨으로서 전주시가 문화관광 도시로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TPO는 2002년에 창설된 아시아·태평양도시 국제관광진흥기구로,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도시 간 관광교류와 관광마케팅, 관광도시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2018년 1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86개 도시정부와 45개 비정부기관 및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임기 2년동안 TPO 총회와 포럼, 공동관광마케팅 사업 등 기구의 각종 회의와 행사를 주재하고, TPO 회원도시를 대표해 국제적 대외활동을 하는 등 글로벌 리더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시가 TPO 공동회장도시가 됐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아시아·태평양도시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도시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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