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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세종병원 앞 주차장에서 현장 구급대원, 상황실 봉사자들에게 제공할 급식을 준비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 이하 적십자)는 26일 오전 7시32분 밀양시 세종병원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적십자는 26일 오전 9시20분 화재 현장 인근 북부봉사관의 직원과 봉사원을 급파하고 구급대원과 함께 부상자 병원 이송을 도왔다.
환자 대부분이 고령자인 것을 감안해 체온 유지 등 이송에 필요한 담요 82장을 제공했다.
세종병원 앞 주차장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현장 구급대원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직원 3명과 전문 상담가 5명은 밀양 세종병원, 밀양병원, 밀양제일병원 세 곳에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밀양 세종병원 맞은편 주차장에서 재난대응 인력 등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