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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행복학습관 조감도.(사진제공=의령군청) |
경남 의령군은 25일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학습관 공사현장 사전 점검했다.
군은 부실시공 방지와 준공 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상의 오류도 함께 점검해 예산낭비요인도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행정과장을 단장으로 건축, 토목, 전기, 소방, 통신 5개 분야 17명의 점검·자문단을 구성해 실시했으며, 공사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직 실과소장 및 담당계장 토론 등을 거쳐 최적의 보완방안을 모색해 적용할 계획이다.
강병홍 행정과장은 “이번 점검에는 공사참여자인 감독, 감리, 시공사뿐 아니라 분야별 전문직 담당주사들이 참여해 생각지 못한 이용 불편사항 등이 도출됐다”며 “앞으로 도출된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직 토론 등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행복학습관 공사가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학습관은 의령 동동택지개발지구내 학습동과 기숙동 2820㎡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