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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덥힌 하동농원 표지만(사진제공= 하동농원) |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연잎에 찹쌀과 대추, 밤 등의 곡식을 넣어 쪄낸 음식을 모르셨나요? 그렇다면 경기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에 위치한 김포 하동원 찾아주세요~
전명숙 대표가 운영하는 하동농원은 자연을 그대로 살려 아름다운 경치와 건강힐링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그가 말하는 연잎에는 "향균작용과 방부작용이 뛰어나 더위나 습기로부터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스님들이 수행을 다닐 때 밥을 연잎에 싸서 가지고 다녔다고 전한다.
전대표는 연입밥에는 많은 건강식에 최고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연잎은 곡식이 찌어지는 동안 수분 등의 영양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한결 순하고 부드럽게 한다"며 "찹쌀의 쫄깃함과 연잎의 은은한 향이 조화로워 현대인들에게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아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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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으로 잘 알려진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하동농원 연잎밥./(사진제공=하동농원) |
그런 그를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 기자는 맛집 탐방으로 찾았다. 전명숙 대표가 김포에 둥지를 잡은 데는 이유가 있다. 경기 김포에서 유일하게 연잎밥 체험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하동농장 전명숙씨(60·하성면 봉성리). 전씨는 7년 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뜻하지 않게 귀촌했다. 남편 양성택씨(62)와 함께 조용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라고 했다.
하동농원은 따다른 체럼 놀이가 있다. 겨울이 찾아오면 연꽃에서 겨울에 인기만점인 하동천 썰매장으로 탈바꿈한다. 어른들이 옛추억을 생각하는 추억의 썰매대회가 열리기도 하고. 하우스 휴게실에서는 정겨운 윷놀이도 즐기는 겨을나기도 참 즐거운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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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인기만점인 썰매장도 시민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제공=하동농원) |
전 대표는 하동천 썰매장은 오전10시~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스케이트 대여도 해준다.
최근 고객의 입소문을 타고 체험객은 차츰 증가하기 시작했다. 일부 체험객은 체험도 하지만 연잎밥맛을 못 잊어 전화로 주문하기도 했다고 한다. 전씨는 택배를 위해 냉동 연잎밥을 고안해 냈다. 냉동 연잎밥은 택배는 물론 연중 판매도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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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밤에 더 빛나는 하동농원을 알리는 표지만./(사진제공=하동농원) |
전씨 부부는 귀촌 당시 농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었지만 자연스레 농부로 변신해가고 있다. 이들은 주변 환경을 적절히 이용해 소득원으로 활용하고, 냉동 연잎밥처럼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가미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내며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전씨 부부는 “귀농해서 바로 농사를 짓겠다는 생각보다는 자연과 주변환경을 즐기면서 일하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고 귀농·귀촌자들에게 정성 어린 충고를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