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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창원 민간항공기 산업 육성포럼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1-27 15:03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 민간항공기 산업 육성포럼’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진의장)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산업 관련 기업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민간항공기 산업 육성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에서 창원문성대학교 안명관 교수는 ‘국제항공산업 동향과 창원시 민간항공기 산업 육성방안’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민간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의 매출액 확대방안과 항공 부품업체의 경쟁력 진단과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두번째 주제인 ‘창원 엔진산업 발전 방안’에서는 경남청년창업석세스코칭협회 김경석 전문위원이 국내 항공 엔진부품 산업의 현황과 육성?발전 전략에 대해 역설했다.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전자, 부품 소재기업들이 다수 소재해 있고 30여 곳의 항공 관련 사업체가 입지해 있어 항공기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창원을 거점으로 우리의 항공 산업이 향후 50년의 국가경제를 이끌어갈 국가대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항공기 부품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 했다.

진의장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향후 20년간 4조6000억 달러에 이를 민간항공기 시장을 창원의 기업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창원의 민간항공기 부품 산업을 수소 산업과 함께 다시 뛰는 창원경제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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