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는 올해는 안정적 농업용수공급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고 2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현재 충북도내 평균 저수량은 92.1%(평년 87.4%)수준이다.
충북본부는 저수량이 예전보다 높아 올해 영농기 영농급수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기상이변 등으로 인한 봄가뭄 발생을 대비, 지난 해부터 저수율이 낮은 일부 저수지에 대해 용수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 저수율이 50% 미만인 유신(음성), 서대(옥천)저수지는 사전 양수저류(1∼4월) 및 영농기 직접급수(4월)등 지역여건에 맞는 가뭄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관계자는 “이상가뭄을 대비해 가뭄대책실행매뉴얼 따라 기상상황 및 저수량 모니터링, 사전 논물가두기, 저수지 공급량 조정, 간이양수장 설치, 하상굴착 등 단계적인 가뭄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