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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수도권 크루즈 활성화 워킹그룹 팸투어' 진행​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8-01-28 09:51

전국 각지 크루즈 전문가 초청 수도권 크루즈 활성화 방안 논의
26일 오후 2시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와 공동으로 강화도 일대에서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26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공동으로 강화도 일대에서 ‘수도권 크루즈활성화 워킹그룹’ 행사를 개최했다.

워킹그룹은 수도권 크루즈관광 인프라의 지속적 개발, 최신 크루즈 산업 동향 등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공유하고자 지난 해 8월 IPA가 중심이 되어 조직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모임이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지난 한 해 사드, 북핵이슈 등으로 인해 전국 크루즈산업이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새해를 맞아 새롭게 의기투합 하기위해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제주, 여수 등 전국 주요 크루즈 관련 지자체에서도 참여했다.

이 날 참석자들은 강화관광플랫폼, 소창체험관지 등을 둘러본 후 인근 호텔에서 ‘수도권 크루즈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워킹그룹 행사가 열린 강화도는 수도권 주요 크루즈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인천 크루즈 부두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접근할 수 있어 단체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이에 인천시는 크루즈를 타고 오는 관광객들에게 올 한해 섬 내 주요 관광지 입장권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화도 뿐 아니라 송도, 영종도의 신규 관광지 상품을 추가 개발하여 다양한 수요의 크루즈 관광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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