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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소 전경.(사진제공=경남적십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 이하 적십자)는 26일 오전 7시32분 밀양시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구호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적십자는 26일 세종병원 앞 주차장에 구호소를 설치 후 27일까지 유가족을 위한 응급구호품 30세트, 담요 95장을 지원하고 구조대원과 상황실 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구호급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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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대원 야간 간식 제공 모습.(사진제공=경남적십자) |
27일 오후 1시30분 밀양시 삼문동에 위치한 합동분향소 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상담사를 파견했으며, 3건의 상담을 했다.
적십자는 28일에도 밀양세종병원 맞은편 주차장에서 구호활동을 하고 합동분향소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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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향소 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사진제공=경남적십자) |

















